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일외출록 반장/줄거리 (문단 편집) == 85화 == 다시 새해를 맞은 지하노역장. 송년회 후 각반의 반장들이 심야에 모여 진행하는 매년 행사인 반장 [[마작]]을 시작한다.[* 이미 소등 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이는데, 방에 TV 같은 것도 있고 널찍한 걸 보니 넷이서 일일독실권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. 반장들용 개인실이라기엔 너무 크고, 일단 방에 들어간 이상 외출권을 쓴 것처럼 규율에 어긋나지만 않으면 간섭은 하지 않기 때문. 독실권은 15만 페리카로 반장에게는 그렇게 큰 부담도 아니다.] 하지만 어째 게임이 이상해 보이는데... 알고 보니 지하 송년회 특성상[* 지하에서의 매년 마지막 날은 일도 일찍 끝내고, 신년 소바도 제공하는 등 송년회 날만큼은 채무자들을 상당히 풀어 준다.] 반장들 전원이 이미 술을 엄청나게 마시고 왔고, 그 때문에 다들 술에 잔뜩 취해 있는 상태인지라 룰 따윈 무시하고 개판으로 마작을 치게 된다. 거기에 술에 왕창 취한 누마카와가 중간부터 상황을 보러 와 촌보가 너무 많으니 벌부를 올려야 한다고 말해 룰이 개정되고, 이 이차원 마작은 밤새도록 이어져 오오츠키가 2위를 '''1억 점 이상 따돌리며''' 압승하는 걸로 끝난다. --[[세이쿄 마작]]인가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